안녕하세요 뉴하비츠입니다!
우리나라만 먹는 줄 알았던 흑마늘이
유럽과 전 세계에서도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...사실일까요?
흑마늘은 생마늘을 오래 숙성시켜 만든 것으로
매운맛이 사라진 대신 단맛이 나며
s-아릴시스테인 등 유효성분이 생성되어
항산화와 면역력에 좋기로 유명합니다.
오랜시간 아시아에서만 먹었던 흑마늘을
유럽에서는 고급 요리 등에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해요
이는 냄새와 맛 때문에 마늘을 꺼리던 소비자들이
흑마늘의 달콤한 맛에 주목하게 된 것인데요
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즙이나 진액, 생으로 먹고 있지만
유럽측에서는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소스로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.
면역력이 중요한 시대!
이젠 해외에서도 핫한 흑마늘로
건강관리하세요 ^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