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뉴하비츠입니다 :)
여러분은 활성산소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?
산소를 통한 호흡 과정에서 생기는 것으로
활성산소는 세포 및 신체를 보호하여
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지만
그 수가 과하면 노화를 불러 일으키고
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일으킵니다.
따라서 잉여 활성 산소를 배출하여
신체 내에 적당한 활성산소만 남겨야
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.
활성산소 및 체내 독소를 내보내는
습관들을 알아봅시다 :)
올바른 호흡은 산소의 체내 흡입량을 늘려
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코로 깊고 천천히 숨을 쉬는 것은
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
폐까지 산소를 공급하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
심신을 안정시키는 등의 효과도 있습니다.
독소 배출에 있어서 물은 큰 역할을 합니다.
세계보건기구(WHO)가 권장하는
하루 물 섭취량은 1.5~2L로
200mL 컵으로 약 8~10잔 정도인데요.
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적당히 나눠서
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.
미국의 건강 전문지에 따르면
설탕 등 당류의 과다 섭취는
두뇌활동을 방해하고 과식을 유발하며,
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등의
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과당은 세포의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하는데요.
당 섭취는 1일 총 열량 2,000kcal 기준
50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.
활성산소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
식품으로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.
항산화란 산화를 억제하는 것으로
세포의 산화, 노화를 막아줍니다.
항산화 성분이 특히 풍부한 식품에는
마늘, 흑마늘, 토마토, 블루베리,
석류 등이 있습니다.